말씀:마태11:20~30

관찰:"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마태11:26)

해석:세상에서 세상풍조를 따르다가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말씀을 삶의 잣대로 삼아 바르게 살아가는 일은 오직 주님의 은혜이다.

느낌:이 말씀 앞에 서면, 지금까지 주님이 나를 간섭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을 지난 삶 속에서 본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나는 어쩌다 예수를 알았을까. 무슨 특별한 공로나 열심이나 교육도 받지 못했는데 내 마음에 오시어 계신다 이 과정은 여건상 다 쓸 수가 없다. 그 분이 내 마음에 와 계시니 그 분께 맡겨지고 맡겨보니 이리 편하고 홀가분한 것을! 나는 능력도 없으면서도 감당할 수 없을 때까지 지고 가다가 쓰러진 기억이 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밥 세끼 이상 과하게 계속 먹으면 병난다. 이 평범한 진리를 나는 안다. 내게오신 아버지는 거창한 것보다 이것을 알게 하셨고 감사가 이것을 통하여 나오더라!!!!

적용:
*내 짐이 홀가분해야 남을 도울 수 있다. 기도해야 맡겨진다
*하루에 3사람 이상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