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마태11:13)

해석:이 말씀(3~14절)은 아주 강경하고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내가 "메시야"다 하고 못을 박는 말씀이다. 선지자들의 예언(메시야에 대한)과 율법에 기록된 예언은 세례요한으로 끝이고 더 이상은 없다.

느낌:나에게는 이 말씀이 메시야에 관한 모든 예언을 일축하는 말씀으로 들린다. 메시야가 오실려면 엘리야가 먼져와야 한다는 예언과 세례요한이 질문한 당신이 메시야 입니까? 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세례요한이 "엘리야"이고 내가 "메시야"이니 더 이상은 이것을 논하지 말라 하고 분명하게 못을 박고 계신다 그러시면서 메시야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많은 기사 이적 을 눈으로 보면서도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는 자들에 대해서 그렇게도 모르느냐? 하고 한탄하시고 계신다.
은혜 받았다는 지금도 세상이 좋을 때가 있읍니다 내가 구하는 기도중에도 세상 것을 구하는 기도가 있읍니다.
이 절규 같은 아버지 말씀 앞에서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아버지! 요한을 쳐다 볼 수도 없는 내 믿음은 아버지 나라에서는 너무 작아 계산도 못하시겠지요. 주님의 긍휼과 은혜가 아니면 저 같은 자가 꿈도 꾸지못할 부끄러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적용:
*오늘 회사를 쉬는 관계로 세세하게 기도했다.

♥주요기도
ㅇ하람 동계캠프 오늘 오후까지 입니다 남은 시간도 성령께서 함께하사 모든 일정 주님이 인도하소서.
ㅇ주일 봉사자들 주안에서 맡은바 자리에서 기쁨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담임 목사님 귀하신 성령의 말씀으로 양들을 잘 먹이시게 인도 하소서.

ㅇ담임 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키소서.
ㅇ젊은이들로 우리교회가 넘쳐나게 인도 하소서.
ㅇ기도하는 대한민국에 향후10년을 먹여 살릴 독특한 기술(지혜)을 주소서.


♥주요기도 꼭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하시고 주님이 이루시는 능력을 눈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