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태10:40)

해석:내 말을 전하는 나의 일군들을 용납하는 자는 나와 내 아버지인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자다.

느낌:너무나도 당연한 이치 인데도 이 자리에 가기가 쉽지가 않다. 주님이 오셔셔 이 질서를 알게하고 바로 잡을려고 하니 부딪긴다 피를 나누고 한솥 밥을 먹은 식구끼리도 서로 갈등 한다고 말씀 하시고 있다. 나도 어머님의 간절 함을 알지 못했었다 내 아들과 딸도 백날 말해야 모른다. 성령이 오셔서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내 마음에 계신 성령님이 일 하시게 나는 열심으로 전하고 다독거리고 기도하고 할 뿐이다. 성령께서 자기가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열어서 진짜 주인인 아버지를 마음의 눈으로 보게 하시리라. 나는 이런 사람이 선택 받고 복 받은 사람이고 참 질서를 아는 사람이라 확신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외침만이 종인 내가 할 일이다.

적용:
*나에게 맡긴 한 영혼을 위해서 오늘도
기도 하는 일을 쉬지 않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하시고 성령충만케 하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들로 가득하게 인도하소서.
ㅇ주님안에서 우리 박 근혜 대통령 국무위원 국회의원 동 구청장 국민을 잘 섬기게 인도 하소서.

ㅇ하람 동계캠프 내일 까지진행 됩니다 참석한 모든 자녀들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일정 주님이 인도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하십시요
합심으로 드리는 기도의 위력을 눈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