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태10:32)

해석: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이 메시야 임을, 누구 앞에서도 담대하게 선포하면, 나도 네가 아버지 앞 심판대에 설때 "내편" 입니다 하고 말하겠다.

느낌:주님의 일은 첫째는 순전하게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만 하고 둘째는 순전하게 성령을 의지하는 자는 끝까지 책임져 주심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결국 주님의 일은 나 같이 보잘것 없는 자를 사용하셔서 주님이 세우시고 맡기시고 성취해 가시며 자기의 거룩한 이름위에 일군인 내 이름도 살짝 올리신단다 "그래 잘했다 내 아들아"!!! 그렇읍니다!!! 나의 나 됨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지키시기에, 인도 하시기에, 알아봐 주시기에, 내가 세상에서 담대하겠읍니다.

적용:
*매일 새벽에 기도 함으로 성령의 인도를 구하자.
*말씀의 바른 해석을 매일 기도로 구하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시고 성령이 함께 하소서.
ㅇ젊은이가 우리교회에 넘쳐나게 하소서.
ㅇ주안에서 우리 이웃과 지역 사회가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 하소서.
ㅇ하람 동계캠프: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모든일정 성령님이 인도 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하십시요 함께한 기도의 위력을 눈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