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태8:10)

해석:이스라엘 사람들 에게서는 이 백부장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

느낌:백부장의 어떤 모습을 보고 주님은 이토록 칭찬을 하실까? 를 묵상해 봅니다 먼저 두분의 이야기 내용을 잘 살펴보니,
비록 이방인 이지만 주님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고 주님과 대화하고 있다. 저와 이야기하고 있는 앞에계신 주님은 "메시야" 입니다 하는 고백입니다. 세례요한의 고백과도 같은 고백을 주님께 드리고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바리세인과 서기관들도 알아보지 못하는데 이 이방인이 자기를 알아보니 놀라실 수 밖에 없고, 말씀 후미에 하나님의 자녀라 자부 하면서도 메시야인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꾸짓고 계신다. 나는 이 말씀 앞에서, 지금 주님이 나를 어떤 부류로 보고 계실까를 생각해 봅니다.
사실 내 양심은 내 믿음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이미 알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아는 일에 그치지 말고 주님 앞에 내 놓아서 칭찬 받으며 살라고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주십니다.

적용:
*구역원님 들에게 문자로 전화로 심방하겠다.
*내게 맡겨진 사역들 믿음으로 잘 감당해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