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7:11~12)

해석:능력에 한계가 있는 세상 아버지도 아들이 구하면 들어 주는데 전능하신 아버지가 어찌하여 바르게 구하는 모든 것들을 주시지 않겠느냐!!

느낌:아버지는 나의 모든 행위를 보시고 계시고 아버지 이름으로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모든 일 또한 보고 듣고 계시며, 내가 남을 판단했던 그 잣대로 나를 판단 하시고 계시단다. 그러므로 내가 구하는 일이 주님을 부르며 주세요 주세요 목이 쉬도록 외쳐도 주님의 판단은, 내가 남을 판단하며 바라본 것으로 나를 판단하시기 때문에 아버지를 당황스럽게 한다 즉, 마음으로는 냉소적이며 싫으면서 입으로만 구하는 모습이 되고만다, 그래서 먼저 남을 보고 판단하는 마음부터 바꾸라 하신다. 예를 들면, 내가 부자가 되고 싶거든 부자도 주님이 세웠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합당하게 대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다 이것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바른 자세라 하신다. 이 말씀에 비추어 나를 보니 내 자신은 부자나 고위 직급에 계신 분들에게 냉소적이였음을 발견한다 오늘 말씀 대로라면 이 세상 모든 일을 이루시는 아버지는 내가 부자되는 일에, 높은 자리에 이르게 되는 일에 냉소적으로 보시고 계셨단 이야기 이다. 아버지는 오늘 저에게 이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묵상하시게 하고 께닫게 하십니다!

적용:
*부자, 고위직에 계신분들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이므로 마음에서 우러난 대접을 하겠다.
*내 아들에게도 이 원리를 알게 하겠다.

♥겨울캠프
ㅇ비젼하늘 내일까지 강남대학에서 진행되고 있읍니다 모든 일정과 시간속에 주님의 은혜와 성령이 주관하셔서 은혜의 겨울캠프가 되게 하소서,
기도로 응원 합시다.
♥맹추위도 물러가라! 하고 전도에 힘쓰시는 빌립전도대 대원 모두를 응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