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태복음6:32)

해석:나를 지으신 아버지는 나의 쓸 것이 무엇인지도 다 알고 계신다.

느낌: 전에는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서 분주했었는데 말씀에 의지해서 아버지께 맡겨보니 가장 먼저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고 평안이 있으니 분주하지 않고 분주하지 않으니 도리가 보인다. 부모로써 자식에게 하는 도리, 자식으로써 부모님을 모시는 도리, 나를 창조하신 분께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 영적 아버지인 목사님께 하는 도리, 이 도리를 행하는 일이 생활이 분주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되고, 이 도리를 잘 하는 일이 아버지가 기뻐 받으시는 생활속의 산 제사라 생각한다. 나는 이 말씀속에서 이 말씀의 의미를 알아 맡김에 익숙해 졌다, 마음이 평안하지고 행복해지는 일이 말씀인 맡김에 있음을 알았다!!! 이제는 주님의 자녀인 나에게 당연히 주실 것들을 위하여 분주한 자리에 있지 않고 오히려 받은 것을 누리며 감사한 자리에 있다. 감추어진 보화 보다 더 값진 말씀이다. "맡기면 보인다"!!!

적용:
*매일 아버지 앞에 업드리자.
*마음이 분주하지 말자.

♥겨울캠프
ㅇ비젼하늘 오늘 부터 강남대학에서 수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성령이 임하셔서 성령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