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마태복음6:15)

해석:나의 잘못을 내 자신이 관용하듯 남의 허물이나 잘못도 사랑으로 덥어주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면 설혹 내가 잘못해서 아버지께 용서를 구할 때 내 죄를 덥어주시겠다 하신다.

느낌:이 말씀 앞에서 나는 묵상을 하며 그 묵상을 쓰고있다. 내가 생각해 봐도 아버지의 도움없이는 지금까지 말씀 묵상을 계속할 수 없었다 내가 아버지 앞에 깨끗해서가 아니고 아버지는 나를 용서하시고 내 영을 맑게해서 말씀을 요모조모 보게도 하시고 깨닫게도 하셨다 나는 남을 용서하지도 아니했고 특별히 관용하지도 안했는데 지금껏 사랑하신다 그러시며 이 말씀을 주시며 ,이제 알겠지! 하시며 깨닫게 하신다 "오늘 너의 너됨은 내가 너를 용서했기 때문이다" 이제 네가 남을 용서 하고 관용을 베풀면 남도 너로 인해서 오늘 너와 같이 겸언적어 하면서도 행복을 느낄거란다. 그렇게 할때 나도 너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마 하신다!!!! 내가 땅에 발을 붙이고 살때 아버지의 이름으로 남을 배려하고 용서하고 다독거리며 살기를 바라시고 계시다.

적용:
*단점을 보지말고 장점을 찾아 칭찬 하겠다 먼저 내 가정에서 부터 시작 하겠다.

♥겨울캠프
ㅇ비젼산 오늘 까지 입니다
모든일정 주님이 주관하시고 모두가 성령충만해서 돌아오게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