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태복음5:28)

해석:눈을 통하여 마음으로 들어와 음욕이 일어난 그 시점이 이미 간음 함이다.

느낌: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하나님 나라에서 오셨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 본문은 아버지의 시각으로 본 죄의 판단 기준과 아버지는 죄를 어떻게 징벌하시는 가를 말씀에서 보여주시고, 죄에 대해서는 한치의 관대함이나 적당함이 없고 아주 혹독하고 철저하게 징벌하심을 분명하게 말씀을 통하여 알게하시며, 사람은 간음 죄 이 한가지 조차도 피해갈 사람이 없음을 알게 하신다. 아버지의 본 마음은 다 올무를 놓아 지옥불에 처 넣고자 함이 아니요 나의 힘, 능력, 그 무엇으로도 피해갈 수 없으니, 율법의 주인이신 아버지께로 나오라는 메세지가 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눈과 같이 희게 하리라" 하는 말씀이 주님의 자녀인 나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자녀들의 죄를 도말 하실 수 있지만 용납할 수 없으신 아버지의 고되가 보이는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적용:
*회개 하면 도말하시는 주님께 매일 가서 회개 하자.

♥오늘 비젼산 겨울캠프 떠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모든일정 지켜주시게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