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마태복음5:25)

해석:율법을, 재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데 쓰지말고, 율법대로 양보하고 화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라.

느낌:오늘 본문의 말씀 (17~26절)에서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율법을 준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율법을 생명처럼 지키며 으시댔던 율법주의 자들을 그토록 미워하셨던 것도 준 목적에 맞지않게 적용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킴에 대한 안도감과 비교 의식으로 판단했으며 정죄했었다. 그게 아니란다! 율법에 비추어 용서하고 화해하고 관용을 배풀어 내가 좋아하는 정죄와 비교와 송사까지는 가지말라 하신다. 그리고 주님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하나님과 나를 화목하게 하셔서 주님이 말씀하신 율법의 완성이 무엇인지 알게하셨다. 내가 지키며 생각하는 율법의 목적과 오늘 말씀속에서 보여주신 주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에는 이렇게 큰 차이가 있음을 오늘 말씀이 알게 하십니다!!!!!

적용:
*오늘은 험담하는 자리에 있지도 험담하지도 않겠다.

♥겨울캠프
비젼산:14~16일까지.
기도로 격려며 응원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