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마태복음3:16)

해석:세례를 받으시자 하늘에서 성령이 주님께 임하셨다.

느낌: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의식들을 크게 보면 기도, 세례, 예배, 성찬 이다. 어제 아침 목사님께서도 강조하셨 듯이, 그냥 예배의 한 순서 같이 별로 중요치 않은것 같은 예식이 점점 더 내 눈에는 중요하게 다가온다. 오늘 말씀도 예수님꺼서도 세례 예식을 치루시자 성령께서 임하심을 본인도 보시고 주위 사람들도 보고 듣는다. 나도 이런 말씀을 보면 예사로 보이지 안는다 내 눈에는 이런 예식이 하나님 나라와 연결되어 있음을 본다 세례를 받는 분들을 보면 눈물이 난다 저분은 천국시민이 되시는구나 하고, 사실 전에는 그저 예배의 순서 정도로 생각하곤 했었다. 이제 말씀 속에선 이런 말씀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이런 예식 앞에 서면 옷깃을 여미고 마음으로 준비한다 주님이 앞에 계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일 하심을 본다!!!!

적용:
*모든 예식은 주님이 주관하신다. 준비되어 있자.

♥특별 새벽기도회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시다.
형통하게 하심을 누리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