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 하게 하라".(마태복음2:8)

해석:지식으로는 너무도 잘아는 메시야가 탄생하자 마음이 복잡해진다. 세상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시야도 모시고 싶지만 자신도 아는바와 같이 불가능함을 너무 잘 알기에 왕의 마음이 편치않다.

느낌: 메시야가 탄생했다는 박사들의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 온성과 왕이 소동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렇게 소동했는데 단 한 사람도 박사들과 함께가서 경배드렸다는 언급이 없다. 그리고 헤룻왕의 본 마음이 13절 이하에 기록되어 있다. 메시야인 예수님을 버릴려는 마음을 품고 있다. 오신 메시야 때문에 예루살렘 온성과 왕이 소동한 후의 현상이다.
나는 이 말씀 속에서 세상 것들을 손에 다 쥐고 교회에 다녔던 시절을 회상해 본다. 교인인 모양은 있었지만 성령은 내 마음에 안계셨다. 그 때는 내 영혼의 구원 보다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서 믿는척 소동은 했었다 그런데 성령의 인도를 받아 보지 못했다.
두손에 가득 쥐고있는 세상것 때문에 성령의 별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았었다.

적용:
*말씀 보며 내려놓자.
*매일 새벽을 깨우며 내려놓자.
*성령의 별의 인도로 말씀을 쓰자.

♥신냔맞이 특별새벅기도회.
ㅇ주제: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ㅇ기간:4~9일까지.
ㅇ강사:이 선우 담임목사님.
약속하신 말씀대로 말씀 듣는 우리를 형통하게 하십니다 신년 다 형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