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해석:사랑만이 모든 것을 감수 하게 한다.

느낌:십자가에 달려 갖은 조롱과 모욕을 감당하신 주님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지금도 자존심이 상하면 승질이 난다. 그런데 주님은 하나님이신데, 얼굴에 인간들이 침을 뱉어도 갖은 모욕과 조롱을 당하시면서도, 침 뱉고 모욕하고 조롱한 그 인간들을 위해서 참으시고 목슴까지도 내 주셨다. 하나님이 승질대로 하셨드라면 이 세상은 골백번 심판을 받았을거구 나 같은 자는 이 세상에 존재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내가 너를 어떻게 사랑했는지 아느냐!!! 네가 나의 사랑을 아느냐? 하고 잠잠히 나에게 묻고 계십니다! 나의 일이나 너의 일이나 뜻 대로 이루어 낼려면 승질대로 하지말고 내가 너를 사랑한것 처럼 끝까지 사랑하라! 오늘 아침 말씀 하십니다.

적용:
*승질 날때 마다 십자가를 생각하자.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ㅇ주제: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ㅇ기간:4~9일까지.
ㅇ강사:이 선우 담임 목사님.
주님이 형통하게 하심을 누리며 한해를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