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시편62:11)

해석:하나님을 만나보니
모든 능력은 오직 아버지의 것이고 그것을 누리는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느낌:나는 다윗과 같이 곤고한 중에 처해본 적이 있다 그때는 최고 학부의 졸업장도 몇개 국어의 외국어 구사능력도 건장한 남성의 힘도 다 무용지물이였고 나 좋다고 주변을 떠나지 않던 사람들도 삼베 바지에 방귀 빠져나가듯 다 없어지고 덩그러니 나만 남아있었다 빵을 나누어 먹을때 처럼 손만 뻗으면 서로 돕겠다던 그 많은 사람들은 곤고한 내 사정 앞에서는 한 사람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하늘을 처다보며 오늘 다윗과 같이 아버지를 불렀읍니다. 혹시 내가 그동안 교회에서 들었던 아버지가 계시면 응답하시겠지 하고, 천지를 지으신 아버지가 바로 답신을 하십니다 그의 종 신 동훈 집사님 편으로 전갈을 보내옵니다 "내다! 네가 찾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성령님은 내 마음을 여시고 아버지를 보게 하셨읍니다 오늘 다윗의 기록처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이시고 다른 것들은 입김만도 못한 것을 알게 하셨읍니다. 이제는 속지 않읍니다. 그리고 내 마음으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고 아버지만이 나의 전부임을 찬양합니다!!!!

적용:
*물질도 나누고 믿음도 퍼주는 통로가 되겠읍니다.
♥매일 큐티로 나누겠읍니다 주님 책임 지소서.

♥신년맞이 특뱔새벽기도회.
ㅇ주제: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ㅇ기간:4~9일까지.
ㅇ강사:이 선우 담임목사님.
새해에는 주님이 주시는 형통함으로 신나고 기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