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11:1)

해석:믿고 바라고 구하면 현실로 이루어 주신다.

느낌:나는 오늘 관찰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창세기에 기록된 ,아브라함과 이삭의 대화속에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실현되는 것을 말씀속에서 본다. 이삭이 아브람에게 나무와 불은 여기에 있는데 번제물은 어디에 있읍니까? 하고 묻자 너희 아버지께서 친히 예비하실 것이라 말한다. 아들을 번제로 드려야하는 현실 앞에서 아브라함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였을까? 3일 길을 가면서 피가 마르게 바라고 또 바랐을 것이다 자기 입으로 아들에게 대답한것 처럼, 아버지가 예비해 주실것을, 믿고 바라는대로 아버지는 제물을 예비하시고 계셨다. 나는 이것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구나 하고 마음 찡하게 묵상을 했다. 새해에 내가 바라는 간절한 소원(꿈)도 아버지가 이루워 놓으신줄 믿읍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가 누구인줄 압니다 그래서 바램도 큽니다 보는이 마다 아버지가 이루신 일이다 하게 말하게 하소서!!!!

적용:
*나의 바램을 담대히 구하자.
*믿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신년맞이 특별새멱기도회.
주제: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기간:1월4~9일까지.
강사:이 선우 담임목사님.
이제 주님의 말씀대로 형통함을 누리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