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야고보서5:5)

해석: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했도다.

느낌:눈 깜짝 할 사이에 이 나이까지 와버린 지금, 이 말씀 앞에 겸손히 서 봅니다 정말 허망한 마음으로 서 있읍니다. 내가 1980년 미국L.A 디즈니랜드에 가서 해적선을 타고 마지막 라인을 통과 하는데 나의 늙은 모습을 컴퓨터 화상으로 보여 주었읍니다 나에게는 오지도 않을 모습을 왜 보여주는지 약간은 불만 스러웠읍니다. 그런데 지금 그 보습으로 내가 이 글을 쓰고 있읍니다. 참 웃기지요 나는 나이 먹을 줄 몰랐어요 그리고 나는 항상 잘 먹고 잘 사는 줄 알았어요 두가지 현실이 내게 와 있읍니다. 나이든 모습과 부유하지 못한 일반의 모습. 철이든 모습입니다 만약 그 모습 그 대로였다면 참 가관이겠지요 지금 생각 해보면 끔찍합니다. 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계시는지 마음으로 압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최고의 것들을 다 주셨읍니다 그것을 알게하신 아버지가 좋읍니다. 이제는 주신것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며 살겠읍니다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갈 돼지가 아니라 천국에 갈 시민입니다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적용:
*매사에 감사하자.
*아버지를 전합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ㅇ주제: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ㅇ기간:1월4~9일까지.
ㅇ강사:이 선우 담임목사님.
신년에는 말씀과 같이 다 형통한 복을 누리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