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보서3:18)

해석:모든 인간 관계를 화평케 하는 자가 곧 의인이고 아버지를 아는 자다.

느낌: 화평은 내가 격어보니 성령충만 은혜충만한 상태를 화평하다 말할 수 있다. 두려움도 미움도 없고 오직 온 천지가 신비로운데 화평을 헤칠 무엇이 존재 한단 말인가?
이 마음이 식으면 남의 눈에 있는 티가 보이며 이로 인해서 불만이 싹튼다 이게 세상이다. 여기까지 가 보면 설혹 은혜로 부터 멀어져도 잘못된 길 인줄 알고 돌아온다. 말씀을 가까이 하며, 주일를 귀히여기며, 담임목사님을 존경하며, 성도가 형제처럼 보이며, 모이기를 힘쓰며 이것이 화평을 심는것이다. 나는 선한 마음이 예수를 믿으면 저절로 되는줄 알았다 깨닫고 보니 앞에 언급한 일들을 하게 성령이 만들고 이 일들을 잘하면 화평이 내 가정, 교회, 직장, 내가 속한 모든 곳에 나로인해 평안이 임함을 내가 알았다. 나는 이것을 예수의 향기라 말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이 원리을 알았다.

적용:
*1부예배에간 안해를 위하고 부모님을 위해서 된찌게을 맛있게 끓여 놓겠다.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ㅇ주제: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ㅇ기간:1월4~9일까지.
ㅇ강사:이 선우 담임목사님.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으로 신년에 대박 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