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야고보서2:1)

해석:예수를 마음으로 영접한 모든 형제 자매를 외모나 환경 학벌 이런 것으로 판단하고 차별하지 말라.

느낌: 오늘 이 말씀에 비추어 보니 지난 새생명전도 축제 때 나의 본 마음을 보았다 본 마음에는 교만함이 있었다 내가 전도한 사람들은 매끈매끈 하고 그럴듯한 그런 사람들 이기를 바랬다. 은근히 나는 이런 부류의 사람입니다 하고 내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음을 보았다 1차 전도축제 날 박 익수 집사님과 한 테이블에서 점심 먹으며 내 마음에 찔려 이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웃었다
하나님이 나의 이런 마음을 아실텐데 얼마나 맥이 풀리셨을까 내 깐에는 고난과 시험도 격었다고 생각 했는데도 그렇다 주일 목사님도 다 내려놓기를 기도하셨 단다 누가 주님 앞에서 나는 완전하다 말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지음 받았기에 완전하신 주님께 맡기는 방법 외에는 없을것 같다
이 말씀을 대하니 그런 찌끼가 내 마음에 있음을 보며 더 겸손하며 그런 마음을 비우기 위해서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큐티는 왜 하게해서 말씀으로 부딪기게 하시는지!....큐티 하는 자 만이 누리는 "복"이란다.

적용: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내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자.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ㅇ 주제: 이제 형통케 하소서
ㅇ 기간:1월4~9일까지
ㅇ 강사:이 선우 담임 목사님
꼭 다 참여 하셔서 형통의 복을 손으로 만지며 눈으로 보며 신나는 한해를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