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잠언30:19~20)

해석:죄를 자복 하느냐 아니 하느냐에 따라서 아버지도 죄를 기억 하시기도 하고 칼로 물 베듯 흔적 없이 덥기도 하신다.

느낌:깊이 묵상하다 보니 내 마음에 일아나는 한 생각은, 나는 얼마나 내 자신을 주님앞에 오픈하고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디까지....그리고 나는 내 마음을 다 오픈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도 생각해 보았다 없다! 그래도 가장 가까운 안해에게는 제일 많이 오픈하고 있음도 알았다 30년 넘게 같이 살다보니 척하면 삼척이요 쿵!하면 뭐 떨어진 줄도 훤히 안다 그런 사이 속에서도 오해가 생긴다 아직도 서로가 다는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오해가 생기면 그날부로 불편해지기 시작하고 단점만 보이기 시작한다. 소통이 않되면 부부지간에도 그렇다!
아버지가 이 말씀으로 깨닫게 하는것은, 내가 너를 그렇게 지었다 내 아들이거든 속내를 내게는 숨기지 말아다오 나는 너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너를 그렇게 지으신 네 아버지란다!!! 나를 알고 내 앞에와서 숨김없이 고백하면 행위는 있지만 흔적이 남지 않음과 같이 나도 너를 그리 하겠다 하신다.
한마디로 가까워 져서 속내를 다 털어놓기를 원하고 계신다.

적용:
*다 아신다 하소연 하고 털어놓을 수 있게 친해지자.
*말씀 읽어서 아버지를 알고 예배와 기도로 친해지자.
♥무시로 묵상하며 기도하겠다.

♥♥담임 목사님 기도원에 기도하시려 가셧읍니다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