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환난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잠언25:19)

해석:위기 앞에서 도울 능력이 있으신 분을 의지 해야지 능력도 없는 목 석이나 우상은 오히려 짐만 된다.

느낌: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내 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은, 아버지가 계시는구나 였다 그동안의 모든 가치관이 바뀌였다. 성경 말씀이 믿어지고 오히려 이 세상 풍조가 헛되게 보였다 그것 때문에 마음 고생하며 심지어는 삶을 포기하고 싶었었는데 단박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마음의 평안 그분이 날 안위 하시는데 누가 나를 함부로해 하는 배짱!
이것이 한순간에 나를 지배했다 나는 얼마나 울었었는지....

바로 이 말씀이다!

나는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내가 부르면 응답하는 여호와인가 아님 물질과 권력인가......

적용:
*내가 아는 확실한 이것을 이 큐티 나눔으로 많이 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