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스바냐2:3)

해석:여호와를 마음으로 아는 성도들아 어떤 경우를 만나든지 잠잠히 여호와께 피하라 그리하면 그가 그의 손으로 너를 숨기시리라.

느낌: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라는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아침 목사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양면성에 대해서, 심판의 목적은, 심판을 위한 심판이 아니고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수단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은, 어떤 경우를 만나드라도 나 여호와께 나오라 하신다. 나는 여호와께 나아가서 그분이 내 손을 잡아주셨던 기억을 안다.
오늘도 줄기차게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행여 그 날에 "니 누고?" 하시며 나를 외인 취급 하실까봐 얼굴 도장 찍으려 날마다 갑니다 성전에서 그분을 뵈옵니다 내 목소리도, 마음도, 바램도, 소망도 모두다 그분이 알고 계십니다 나 같은 자들을 그 날에 그분의 손으로 숨기시겠다 오늘 말씀으로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적용:
*매일 가서 말씀 듣자.
*들은 것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