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꺼기 같이 가라않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고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 하리라".(스바냐1:12)

해석:한숨이나 쉬고 입에서는 늘 부정적인 말만 해대고 기도하는 대신에 하나님이 계시니 않계시니 하며 풀이 죽어있는 못난 성도들의 모습을 보시며 이 말씀을 기록하시고 계시다.

느낌:믿는 자의 생활은 확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사탄의 작전이다. 축 처지게, 부정적이게, 앉아서 신세 한탄이나 하게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여기서 조금 더 지나면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은 복도 화도 내리시지 못하는, 즉 계시지도 않는 하나님이 되고만다. 나에거도 이럴 때가 있다. 특히 비교하기 시작하면, 나는 뭘했는가?.....앞으로 어떻게 살까?....이렇게 한이없다. 하나님이 이런 모습을 보시고 약3천년 전에 이 말씀을 기록하시고, 이런 자는 내 자녀가 아니므로 벌을 내리시겠다 분명하게 기록하시고 있다.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나는 이 말씀을 되뇌인다 이런 기분에서 빠져나오는 열쇠는 나에게는 이런 팔팔뛰는 아버지의 말씀이다!
삶이 고달플 때, 재미가 없을 때, 풀이 죽어있을 때, 하늘을 바라보며 왜친다.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항상 기뻐하라 내가 있으니, 범사에 감사하라 내가 있으니, 쉬지말고 기도하라 내가 들으니, 나는다시 힘을 얻고 화이팅을 외친다!!!
힘들 때, 내가준 "말씀" 붙들라고 오늘 여기에 이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시나이다.

적용:
*주님이 주신 화이팅으로 팔팔하게 생활해서 나를 보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나누자.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