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언23:17~18)

해석:믿지않는 세상 사람들 잘 먹고 잘 놀고 잘 사는 것 마음으로 부러워 하지말고 오직 그 모든 것의 주인이신 여호와를 항상 바라보면 너의 장래에 마음으로 바라는 것들이 네게 있으리라.

느낌:나는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잠잠히 동행함을 보며 산다. 그래서 "왕의 재정"이나"존중" 고통에는 뜻이있다" 이런 책자를 읽으면 절대 공감한다. 이 말을 쓰는 이유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되지않기 때문이다. 최근에 응답된 기도는 내 믿음 생활에 한가지 큰 장애물이 제거된 일이다
또 한가지의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져 가고있다 곧 이루워 주실 것으로 믿는다 이런 삶이 있기 때문에 세상 것들이 내겐 시시하다. 이 동행이 이 글쓰는 것도 도우시며 일과 일 속에서도 피곤치 않게 인도하시며 내 마음과 발걸음을 늘 주님 전으로 인도하고 있다. 나는 돌아가신 대통령보다 더 복받은 사람이라 확신한다. 세상 것이나 기웃거리고 그것들을 위해서 믿음이 존재한다면 나는 진작 샛길로 튀었을것이다 아버지는 나에게 이런 선물을 주셨다 세상 것들이 좋아 보이면 나는 기도한다. 기도하는 맛이 나에게는 젤 좋다!!!!

적용:
*날마다 기도로 충전하자.
*알게 하신것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