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잠언21:30)

해석:이 세상 모든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다 동원해도 여호와를 이기지 못한다.


느낌:속담에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는 말이 있읍니다. 한번도 보지도 못했으면서 상상으로만 머리속에 그려진 여호와를, 자기가 다 아는양 으시댄다. 돈 좀 있으면 아버지가 주셨어요! 하며 뻐기고 일이 좀 잘 풀리면 내가 기도 했어요! 형제 자매님도 저와 같이 기도해보세요 하며 자랑하지만 아버지 께서 한번 불어 버리시니 그 입술에 붙었던 믿음이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다.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나 여기있다 봐라" 하시고 손을 내어 밀어 잡아주실 때에야 말씀으로 기록된 대로구나 하고 드디어 믿어지고, 믿어지면 오늘 말씀의 고백이 나옵니다!
그리고 말 대신에 발로 계신 곳 성전으로 갑니다! 최근에 중요한 기도가 응답되었다 나는 이 일보다 더 신나는 일을 세상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다. 아버지가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계시다
!!!

적용:
*감사하며 내 삶속에 드러내자. 김 춘식씨와 김 성중 부부에게 교회달력 1부씩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