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언20:27)

해석:여호와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기의 영을 불어 넣었기 때문에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마음과 같다. 곧 영혼은 양심이고 등불이다.

느낌:나는 이 양심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쓴 기억이 있다. 내가 경험해보니 하나님이 주신 양심은 성령님과 그래서 통한다. 성령님이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같은 양심을 일깨우신다. 나의 육신과 마음을 제어함은 이 양심이 하신다. 깨어있는 양심은 성령님으로 부터 일깨움를 받기 때문에 내 본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영 이시므로 사리 판단 분별이 정확하다. 영혼인 양심은 합리화에 취약하다 세상은 자꾸 합리화 시키고 성령은 원칙을 요구한다 말씀과 예배와 기도로 성령깨서 양심에 자극을 주지못하면 무뎌지고 무뎌지면 마음만 간절하지 힘이 없다 더 지나면 이 합리화된 세상이 양심을 지배한다. 바울은 이런 상태를 양심이 화인 받았다고 쓰고있다. 양심인 영혼이 본연의 임무를 감당 할려면 성령충만 한 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성령으로 충만된 영혼은 나의 속 마음까지도 살펴서 내가 알게 한다. 양심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사모한다. 다 가젔고 다 갖춘 사람도 성령을 만나지 못하면 그래서 허전하다.

적용:
*성령충만 만이 영혼을 살핀다.
*말씀 기도 예배 생활이 영혼을 살핀다.
♥매일 꾸준히 기도하며 말씀보며 나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