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 사망의 길이니라".(잠언16:25)

해석:그럴 듯한 세상의 윤리 관습 풍조 물질이 말씀보다 좋아보일 지라도 말씀 외의 그 어떤 것도 우릴 구원하지 못한다.

느낌:5년이나 10년 전의 신문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어느 핵심 사안에 대한 무수한 말들과 전문가의 견해들을 읽다 보면 실소가 절로 나올 때가 많다. 당시에는 다 정답인것 같았지만 어떤가?..... 동경 지사장으로 나가있는 친구에게서 두번 연락이 왔다. 주일을 성수 할 수 없는것을 제외하면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러브콜 했다 그들이 보는 주일과 내가 지키는 주일은 분명 다르다. 믿지않는 친구에게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었지만 사양했다. 말씀을 알고있는 나는 주님의 날을 지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안다.
내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말씀이 잣대가 되어 많은 연봉 앞에서도 나를 건져낸다 오늘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다. 내 처지의 반전을 위해서 말씀을 타협하면 죽는다!

적용:
*부귀영화가 말씀속에 다 있다. 지켜서 꺼내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