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 하느니라".(잠언15:12)

해석: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충고나 훈계를 듣기 싫어하며 충고나 훈계 하는 자를 멀리하는 자를, 거만한 자 라 말한다.

느낌:평범하고 쉽게 이해가 되는 말씀이다! 지나칠려고 하는데 자꾸 "크로즈 업" 되어 다시한번 보게된다. 남에게 적용하면 평범하지만 나에게 적용해 보란다! 내가 전도 할려고 대상 앞에 서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도대체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나는 죄인인 그들을 내 말과 지식으로 감화 감동시켜서 교인을 만들어 가지고 교회로 데리고 올려는 내 모습을 본다 상대가 생각할 때, 나는 바로 거만하며 빨리 피해버리고 싶지 않겠는가? 내가 거만한 자리에 서 있으면서 오라고 손짓 하는 코메디 같은 내 모습이 비로소 보인다 내가 해 볼려고 하는 거만함을 나만 보지 못햇던 것이다. 주님! 저는 아직도 이 자리에 있읍니다!!!

적용:
*내가 할려고 하면 내 안의 거만함이 먼저 나간다. 주님께 맡기고 그저 한번만!!!! 마음도 편하고 주제 파악도 된다.

♥2차 새 생명전도축제 Dㅡ2일 기도로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