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언14:13)

해석:사람에게는 근심과 걱정이 함께한다 소망이 이루어질 때의 기쁨도, 능력으로 할 수 없을 때의 근심과 걱정, 내 힘으로는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느낌:바램으로는, 항상 기쁘고 평안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삶 속에는 늘 그늘들이 함께하고 있다. 성령이 충만 하다가도 약해지고 그 약해진 틈새로 그늘들이 들어온다. 한번 충만했으면 끝까지 가지 왜 변할까? 참 짖궂다!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본다. 내 경우에는 기쁘고 신나고 즐거울 때는 주님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러나 슬플 때, 약할 때,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여호와를 생각 하시라고 골과 언덕을 삶속에 두시고 계시다. 나는 비행기를 탈 때면 매번 느끼는 것은 높은 곳에는 구름이 없음을 본다. 저 밑에서는 그것 때문에 기분이 왔다갔다 하지만 높은 이 곳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오직 태양만 빛난다.
내 마음에 아버지의 생명의 씨를 심의시고 비 바람 혹한 혹서가 이 생명을 키운다. 아버지가 원하시는 저 높은 곳, 늘 빛만 있는 곳에 이르기 까지 아바지가 키우신다.
그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안다. 아버지도 나를 아신다. 그 이상은 아버지의 몪이다. 나는 견디면 아버지가 키우신다. 아버지는 나를 견디게도 하신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신난다.

적용:
*모든 일이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 가심을 인정하는 오늘이 되보자. 오늘 하루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이 말씀을 먼저 생각 하겠다.

♥2차 새 생명전도축제 Dㅡ4일 기도로 준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