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2:11~12)

해석:성령을 사모하면 성령을 보내셔서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불의를 좋아하면 무관심 하셔서 심판을 받게 하신다.


느낌:말과 행동을 결정하는 일은 마음 밭에 있는 생각이 결정한다. 오늘 말씀에서 보듯 생각은 하나님의 관할이다. 똑같은 흙과 해빛이 있어도 고추는 매운맛을 만들게 그것에 필요한 양분을 흙 속에서 아버지가 주시고 딸기는 단것을 생산하게 땅에서 그 양분을 뽑아 올림같이 내 마음에 무슨 바램을 품고 있느냐에 따러서, 성령을 주셔서 은혜의 자리에 서게 하시게도 하고 악한 자리에 서게도 하신다고 말씀으로 분명하게 기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어야 하는가?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성도에게는 담임 목사님과 교회 곁이다.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엉뚱한 열매를 맺는다. 이건 내가 아는 진리중의 진리이다. 나는 교회와 목사님 곁에 늘 있기를 힘쓴다 특별난것 없고 이것이 아버지가 알게하신 특별한 선물이다.

적용:
*하루에 한번이상 꼭 성전에 오자.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하자.

♥새 생명전도축제 Dㅡ6일 기도로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