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2:20)

해석:씨를 뿌리고 나서 잘 가꾼 후에, 싹을 틔워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주신 그분의 알곡을 보면서 드리는 감사 찬양!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느낌: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사도 바울이 주님께 드리는 감사 찬양을 듣습니다. 박토에 말씀대로 뿌리고 오직 주님만 믿고 양육했더니 주님이 바라시는 열매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림을 보고 아버지가 하신 일에 대한, 2천년 전의 사도 바울의 찬양이 내 마음에 들립니다. 나는 천국에가서 천년왕국 기간동안에 어떤 사람들과 같이서 이 기간을 아름답게 지낼 수 있을까를 생각 해본적이 있읍니다 그러던 중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 아마,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져 밝힙니다, 자기가 이생을 살면서 전도한 자기 자녀들과 함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들보다 더 가까운 멋진 인연들이 또 있을까요!! 나는 올해 5명의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고 있읍니다. 내 마음 한 구석에는 전도에 대한 열망과 부담이 항상 있읍니다.
올해 사역훈련이 끝이나고 내년 전도폭발 훈련까지 끝내면 이 일을 해보고 싶읍니다. 현재 안해와 공조를 이루며 시험삼아 하고있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있읍니다. 천년왕국 기간동안에 나와함께 무리를 이루어 아버지를 따르며 서로를 위하며 함께할 사랑하는 자들을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적용:싹을 틔우고 자라게 하신 이는 예수님이다.
*나는 태신자를 교회까지만 인도하자.
*내가 할 수있는 일, 심방 권면 게으르지 말자.
♥오늘은 회사 동료에게 권면하겠다, 먼저 친한 3명에게 부터.


ㅇ새 생명전도축제 Dㅡ12일 함깨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