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영광이요 너희 눈의 기쁨이요 너희 마음에 아낌이 되거니와".(에스겔24:21)

해석:너희들에게 성전은 영광이요 기쁨이요 마음의로 아끼는 아버지 집으로의 역활이였다 그러나 현재 너희들 마음의 성전에는 주인인 내가 없고 너희들의 욕구만 있다.

느낌:오늘 말씀의 핵심은, 여호와는 나의 구원자 임과 주권자 임을, 어떻게 해서라도 바로 알게 하고 싶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본다. 뼈아픈 징계를 통해서라도 이 사실 하나만 바르게 깨닫게되면 성공하는 일이다. 세상으로 너무 멀리 가버린 자녀들을 향해서 아버지가 꺼내드신 최후의 카드이다. 나는 아버지가 알게 해 주셨다. 이스라엘 백상들 처럼 멀리 가 있던 나를, 내 마음속에 가득했던 보물같이 여겼던 세상 것들을 아버지가 불어버리셨다 처음에는 죽을것 같았으나, 대신 아바지 자신으로 내 마음을 채워주셨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이스라앨 민족은 정말 복받은 민족이구나 하는 생각과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섰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아~~~멘!! 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말이 전부입니다.

적용:아버지를 바로 알자.
*"아버지 먼저"가 몸에 베이고 생활화 되기까지 훈련을 계속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