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렵혔으되 그들이 성전 가운데서 그렇게 행하였으며".(에스겔23:39)

해석:자녀를 제물로 드릴 정도로 자기자신을 위하여 우상에게 마음을 쏟고, 성전에서 여호와께 드리는 예배는 형식으로 예배를 드림.

느낌: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내 마음에
떠오르는 한 생각이 오늘의 제목입니다. 무엇이 자기 자녀까지 죽여 제물이 되게 할까?
아버지를 등뒤로 보내버리면 그대신 악령이 인도하며 악령은 나만을 생각하게 하고 오직 나를 위해서 자녀가 도구가 되고 예배도 날 위한 도구가 되고 여호와도 날 위한 도구로 바꾸어놓는다 이런 자가 오늘 말씀에 기록된 악한 일 들을 악한 짓 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하며 스스로 행위로써 의롭다고 자위한다. 그러나 성령이신 여호와 눈에는, 성령이 내 마음에 와 계신 내 눈에는 오늘 말씀으로 기록된 대로 말 할 수 없이 악한 행위로 보인다. 오늘 아침 목사님 말씀도 성령은, "여호와는 구원자 이시며 주권자" 로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을 알면, 자녀가 무엇이며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도, 오직 성령이 알게하시니 나는 감사하나이다! 성령이 없는 열심의 열매가 무엇인지 오늘 말씀속에서 똑똑히 봅니다.

적용:오늘도 실 생활속에서 아버지를 앞세우는 훈련을 계속하겠읍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아버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