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네가 이같이 당할 것은 네가 음란하게 이방을 따르고 그 우상들로 더렵혔기 때문이로다".(애스겔23:30)
해석:네가 나의 심판을 짤짤히 받은 것은 네 마음속에 나 여호와는 없고 세상만 가득하며 그 세상 때문에 나를 잊었기 때문이다.
느낌: 하나님이 친히 내게 오시고 지명하셔서 내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 그리고 옛 조상들이 어떻게 거룩하신 이름을 더럽혀서 심판을 받게 되었는지를 말씀을 통해 보여주시고 있다. 그들이 무엇 때문에 아버지 이름을 더럽히는 자리에 서게됬는지는, 35절 후미에"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내 등뒤에 버렸은즉" 이라 기록 하시고있다. 세상에 빠지면 아버지가( 제2순위)등뒤로 가시고 등뒤에 계신 아버지는 곧 잊혀진다. 이것이 거룩하신 아버지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라 분명하게 기록 하시고 계신다.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신다. 세상에 빠지면 너도 별 수 없다 라고 간절히 몇번씩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있다. 세상에 빠지지 않는 길은 오직 나를 앞세워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라고, 오늘 아침에 나에게 간절히 당부하십니다.
적용:아버지를 앞세울려면,
*오늘 내 생활속에서 실제로 아버님을 앞세우는 연습을 해보겠다 출입문 앞에서 아바님 먼저 식사할 때도 아버님 먼저......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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