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인자야 너는 탄식하되 그들의 목전에서 허리가 끊어질듯 하게 탄식 하라".(에스겔21:6)

해석:그들이 보는 앞에서 장래에 닥칠 너무나 무시무시한 재앙 앞에서 그들에게 가장 슬프게 절규하듯 탄식하라.

느낌:말씀을 보면서, 두번의 예언속에서 자기 자녀들이 당해야할 엄청난 재앙을 여호와는 알고계신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앞에서 듣고 있는 두어 장로와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 사실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있다. 차라리 내가 당하고 싶은 무서운 재앙앞에서 아버지는 절규하시고 계신다 제발! 내 말에 귀기울이고 돌아오라! 세상 재미에 빠져 있다가는 다 죽는다 하시고 아버지가 날 위해서 허리가 끊어지도록 절규하시고 계신다 오늘도 날 위해서....나는 이 말씀앞에, 내가 알고 있는, 믿지않해서 받을 심판을 이와같은 심정으로 전하고 있는지 아님,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전하고 있는지 내 자신을 살피게 하시는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몰라서 용감한 그들이 알아서 겸비하게 하는 일이 아버지를 진정으로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적용:나도 그렇게 받았고 일어섰다.
*아직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 영혼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분을 위해서 날마다 중보하고 있으며 신실한 멘토역활을 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