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고 거기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악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미워 하리라".(에스겔20:42~43)

해석:너희들의 마음의 소원이였던 고항땅 이스라엘로 인도해 내는 역사를 보고, 아~여호와가 인도 하셨구나 하며, 비로서 나의 인자함과 자비를 알겠고, 이제까지의 행위를 생각하면서 스스로 염치없고 겸언쩍어 하리라.

느낌:아버지가 눈을 열어 보게하시면 마치 성애낀 유리창을 닦으면 밖이 환하게 보임과 같이 개운하게 밝히 보인다. 어지러운 세상이 가닦이 잡히고 죄가 죄됨을 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이다. 가치관이 정립된다 그래서 상황에 흔들릴 수는 있어도 넘어지지는 않고, 죄중에 빠지기도 하지만 성령께서 마음속에서 갈등하시기 때문에 깊은 수렁으로는 빠지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께서 이 복을 주셔서 누리게 하신다. 그래서 날마다 신나고 행복하다. 그러나 믿어지지 않으면 말씀이 괜한 말 뿐인 잔소리로 들리는게 믿는자와 그렇치 못한 자의 차이 이다. 어제 태신자를 만나서 식사나 같이 할려고 전화했더니 마치 믿지 않음이 무슨 큰 벼슬이라도 하는것 같이 세상은 그렇게 그들을 잡아두고 있다.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맛을 알게 전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묵상이 됩니다!!

적용: 나도 받은것이 소멸된다 날마다 보충하자.
*날마다 말씀10장 이상씩 보겠다.
*기도를 쉬지 않겠다.
*자랑하며 매일 큐티로 나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