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랍히지 말지니라".(에스겔20:39)

해석:한마디로 거룩한 나를 우상취급 하지말라.

느낌:속담에, 개 눈에는 ()만 보인다는 말이있다. 내가 해보니 마음속에 관심이 있는것이 눈으로 보인다, 이성이 관심이 있으면 이성이, 골프에 관심이 있으면 골프에 관련된 것이, 등산이면 등산에 관련된 것들이....., 이렇게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실 생활속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여진다. 나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분명히 하나님을 알았던 자들이 왜 우상을 그토록 멀리하지 못했을까 하는 질문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이 아침 이 말씀 앞에서 내 자신의 마음을 봅니다. 내 마음속에 주님과 말씀만이 계셔야 하는데도 세상 것들이 먼져 보입니다. 나는 그러면서도 말씀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있읍니다. 그들도 나와 같았으리라!!! 이런 나를 향해서 아버지가 오늘 이 말씀을 들이대십니다. 네 마음을 보아라 그게 오늘 너의 현 주소라고 말씀으로 소리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네 마음속에 무었이 있느냐? 하시고.
나는,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느냐? 하며, 마음을 살피게 하시는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적용:마음 살펴보자.
*마음 뒤켠에 모신 주님을 앞자리로 모시자.
♥오늘은 회사 창립기념일 하루쉰다
*구역예배 잘 드리겠다.
*태신자: 박 흥철 여 현묵 연락을 취하서 가능하면 식사 같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