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이방인의 눈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에스겔20:9)

해석:너희 조상들과 같이 거주했던 애굽 사람들 보는 앞에 내가 나타나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내었던 일은 너희 조상들이 이뻐서가 아니라 순전히 이방인인 애굽 사람들이 보고 있었기에 내 이름을 위해서 내가 한 일이다.

느낌:오늘 말씀을 보면서, 이 말씀을 통하여,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예수믿고 있는 줄이나 알게 믿고 있느냐 하는 질문을 해보게 하십니다.
교회에서는 그럴듯 하게 믿지만 내 이웃에게나 가정 직장 기타 내 삶속에서 여호와를 저 사람은 믿고 있어 하게, 내가 여호와 믿는 것을 드러냈느냐? 하고 묻고 계십니다. 네 행위 따져보지 않아도 뻔하다 네 조상들도 그 행위로 봐서는 구원의 가치가 전혀 없었지만, 예수 믿는사람 저꼴이 뭐람!! 하는 소리 들을까봐 내가 구원해 주었단다! 착각 하지마라 네 행위로 봐서는 지상에서 쓸어버려야 마땅하지만, 내 이름을 위해서 너를 구원도 하고 복도 내리고 있다. 거록한 여호아 내 이름을 위해서....아버지의 이 말씀앞에, 뭐~좀 한다는 교만, 열심, 자긍심 다 내려놓습니다. 오늘 하루 오직 믿는자 "티"내며 살겠읍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이름을 위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적용:주변 이웃들이 알게 적극적으로 믿자.
*약속의 말씀 붙들자.
*순전한 마음으로 믿자.
♥지하철 안에서도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말씀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