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애스겔19:14)

해석: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갈 만한 지도자가 더 이상 나오지 못하리라 이것이 슬픈 노래이다.

느낌:나라가 빼았겨도 몹쓸 병에걸렸어도 되찾을 희망,
나을 수 있는 희망이 있으면 참고 견딘다. 그러나 가망이 없다면 엄청난 불안이 엄습해오고 이 불안은 삶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오늘 말씀은 첫째로는 아버지의 슬픔이다 뻔한 길을 알고도 기여코 자기의 고집으로 가고있는 자녀를 보면서 부모로서의 슬픔이고 또 하나는 자녀인 당사자의 아픔의 슬픔이다. 빡빡 우기다가 아버지 말씀대로 만날 것을 만나서 고통속에서 절망하고 있는 슬픔이다.
그러나 어버지는 자기 새끼들을 절대로 방치하시지 않으신다. 때가 되면 손을 잡아주시며 일으켜 주신다. 여호와를 입으로 시인한 자녀만이 누리는 절대 축복이다. 나에게는 절대 절망이 있기전에 희망을 보여주시고 비로소 눈을 뜨게하셨다
홍해 앞에서 절망가운데서 모세가 기도한 의미도 알게 하신다. 내 아버지는 내가 부르면 오신다!!! 나는 이 맛으로 오늘을 산다.

적용:절대절망은 없다.
*기도를 쉬지 말자.
*말씀 매일 보자.
*매일 큐티하고 나누자.
♥저 성경 1독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