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에스겔18:28~29)

해석:하나님은 어제와 오늘 말씀에, 행한대로 상 벌을 받음을 강조 하시고 계신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우리에게 까지 그 잣대로 판단 하심은 부당합니다 라고 항변하고 있다.

느낌:선민의식의 부작용 이라 말해야 할까, 믿음 생활 잘 하면서 자칫 빠지기 쉬운 선민의식(우월의식)에 대해서 두번에 걸쳐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내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나는 오늘 이 말씀속에서 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지적 하신 것 처럼 사마리아나 소돔 보다 더 악해 졌을까 하는 의문의 답을 찾았다, 바로 "선민의식" 이였다, 내가 귀한 직분을 받고 귀하고 중요한 사역을 하고 있을때 더 철저히 말씀대로 가야한다. 내가 누구인데 하다가는 나도 이 자리에 서서 잘못 가겠구나 하는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적용:직분이 높고 귀한 사역이 주어져 일 할때 더 살피자.
*아버지가 인정 하심이 진짜이다.
*말씀이 잣대이고 예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