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또 그 땅의 종자를 꺾어 옥토에 심어 수양버들 가지처럼 큰 물가에 심더니".(에스겔17:5)

해석:사람도 필요한 것들을 목적에 따라 심고 하나님도 심으신다.

느낌:수~만가지의 생각 속에서 결국 하나를 선택해서 말하고 행동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 완성된다. 내가 여기까지 와 있는 것도 선택의 결과이다. 내가 해보니 이 선택은, 가치관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리한다 지금 나는 말씀에 더 무게를 둔다 듣기에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살아보니 결과가 그렇단 말이다 젊고 패기있고 남들에 지지않은 실력도있고 이런 때에는 말씀이 시시하고 고리타분한 잘 읽혀지지 않은 고전과 같이, 가치는 인정하나 현실에 선택받지는 못했다. 그러던 말씀이 이젠 선택의 기준이 되고있다. 뻔히 계산되고 검증이 됬어도 말씀인 하나님을 이기지 못한다. 내가 이 사실 하나는 확실하게 하나님이 알게해 주셨읍니다. 오늘 말씀도, 누구에게 의지해야 장래를 보장 받을건가 하고, 말씀으로 예례미야 선지자에게 바벨론에 너의 민족의 장래를 맡기라고 분명하게 예언하셨다, 그 말씀 앞에서도 나름대로 계산하고 있다. 마음속으로는 말씀을 비웃으면서, 하나님은 그런 나를 비웃고 계신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였다.나는 겨우 한 두 수를 보지만 하나님은 수 백수를 보고 계셨다. 지금에야 이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하나님이 자기의 말씀을 선택하게 하심도 은혜이다!!!!

적용:알았으면 맡기자.
*말씀이 믿어지게 늘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