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에스겔16:60)

해석:"내가 책임지마 살아있으라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어서 너를 보호하리라" 하셨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시겠단다.

느낌:내 새끼인데 어찌할꼬, 자녀들 키워봐서 잘~안다 뭔들 못해주겠는가? 잘~되기를 기대하고 키웠더니 얼굴을 들 수 도없는 악한 일 들만 해도 내 새끼이다. 뒤 치닥거리 부모가 다 한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와 같지가 않아서 천만 다행이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 같았으면 벌써 몇번은 다 죽었을텐데, 내 행위 다 덮으시고 오~~~래 참으시고, 철이 들기만 기다리신다, 철이 들면 이제 알기 시작한다 지난 과거가 부끄러워 지고 잔소리의 뜻도 알게되고 그러나 자녀는 어디까지나 자녀이다. 온전히 부모님을 알지 못한다. 그래도 그것만 가지고도 이전의 방탕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안도하며 감사한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이 마음은 오늘 말씀처럼 아버지께로 부터 유전되어 오늘 나에게도 있다. 나는 이런 부모가 계셨기에 오늘
내가 있다. 하늘에는 이런 부모님을 나에게 주시고 늘 보고계시며 격려하며 응원하시는 아버지가 계신다. "전 지 전 능" 하신 그분이 내 아버지시다!!!

적용:아버지를 묵상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