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 한 모든 일이 이유없이 한것이 아님을 알리라".(에스겔14:23)

해석:다 타고 빼앗기고 겨우 목슴만 부지해서 그 험난한 터널을 빠져 나와서 보니 아버지가 내 손을 잡고계셨고 잿더미 속에서는 아직도 내 죄가 타고있었다.

느낌:배우자를 만나 연애 할 때 하늘에있는 별도 따 주겠다고 호언한다. 자녀들이 생기면 잘 키우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한다. 나는 이 모든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만 조금이라도 이루어짐을 안다. 연단의 강도가 심해지면 안해,자녀 생각할 여유가 없다. 지 몸 하나 살아가기도 벅차진다, 다른 것들은 다 사치다. 나는 이 길을 통과해 보았기 때문에 오늘 말씀의 뜻을 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타버리고 오직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가족만을 주님이 품으로 지키시고 계셨다. 내가 터널을 빠져 나오자 주님의 한 손에는 내 손이 다른 손에는 내 가족들의 손이 잡혀있었다 손을 어긋져서 내 손으로 가족들의 손을 잡게하셨다. 터널에 들어가기 전에는 늘 불안했었는데 이젠 불안하지 않다. 믿는 구석이 있다. 항상 내 손을 잡고가시는 아버지가 내갠 계시다 이젠 이전의 삶과 바꾸지 않는다 화려하게 보였을지라도 그건 가짜였다.

적용:진짜를 위해서 수고하자.
♥오늘 내 아들 철호가 주행시험을 본다 아버지께 기도했다. 아버지 등에 업히는 주행시험도 합격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