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말이 확실히 이루어 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자가 아니니라".(13:6)

해석:세상적으로 듣기좋은 말들과 사람들이 마음으로 바라는 허탄한 것들을 여호와의 이름을 비러 여호와께서 계시하신 말씀이라 사람들을 미혹한다.

느낌:가장 중요한 것은 늘 불안 한 데서 출발한다 이 불안을 잊고 싶어한다 이 심리를 이용해서 계시의 말이라 하며 그럴듯한 위치에있는 자들이 말하면 애써 쉽게 믿고 싶고 나중에는 자기 최면에 걸려 진짜로 믿게 된다. 더구나 여호와께서 말씀한 계시라 하니 마음으로 여호와를 믿지는 않지만 자기에 맞는 그말은 믿고 안주한다. 이 현상이 믿음이 약할때 일어나는 마음의 현상이다. 나는 이 시기에 늘 말씀드렸던 나의 믿음의 멘토 신 동훈 집사님이 계셨다. 과테말라 한인교회에 등록하고 가장 기도 많이 하고 계시는 집사님이 누구신가 하고 찾아보니 바로 그분이셨다 나는 기도 많이하신 신 동훈 집사님 곁에서 건실하게 잘 자랄 수 있었다.
교회에서 어떤 부류와 가깝게 지내느냐 꼭 깊이 생각 해야한다. 지금도 내 마음의 중심에는 목사님이 계신다. 나는 상황이 잠시 흔들리게는 하지만 실족하지는 않는다 내 주위에는 든든한 기둥들이 나와함께 같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겉돌면 미혹된다.

적용:미혹되지 않을려면,
*매일 말씀읽자.
*매일 기도하자.
*매일 묵상하자.
*댓글도 참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