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어스겔11:2)

해석:에례미야 선지자가 예루살렘 성을 비유해서 이 "성은 펄펄끊는 가마와 같고 성안의 백성들은 그 안에 있는 고기와 같은 신세가 될것이다" 라는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이 지키시는 이 성은 안전하며 그 안에 거주하는 백성 또한 안전할 것이다 라고 스스로 해석함.

느낌:듣기에는 솔깃하며 좋은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듣기에 좋은 말이라도 진실이 아니면 않된다 특히 예언의 말씀은 임의로 꾸며서는 절대로 않된다. 진실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예례미아 선지자나 오늘 본문기자 에스겔 처럼 직접들어야 한다 직접 들을려면 말씀하신 자 곁에 있어야 듣는다 오늘 아침 목사님께서도 리더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크고 작건간에 리더들은 홀로 가는 자가 아니다 맡겨진 영혼들이 있다. 스스로도 바르게 가야하지만 주님이 맡긴 영혼들 바르게 인도해야 한다 바르게 인도 하려면 바르게 들어야 하고 바르게 듣기 위해서는 말씀 곁에 붙어있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오늘 본문에도 고관(소위리더)들의 엉뚱한 판단으로 성중에 있는 백성들을 회개할 기회조차 없이 파멸로 이끌고 있다. 그리고도 자기의 지위 만큼 하나님과 가깝고 그 분께로 부터 들은 말씀처럼 자기말을 꾸며 백성에게 먹이고 있다 결국에는 자신도 백성도 파멸 됨을 본다.

적용:가까이 가자!
*매일 말씀 가까이 하자.
*매일 기도로 가까이 하자.
*예배로 가까이 하자.
♥바쁘지만 오늘 말씀10장 이상 꼭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