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에스겔7:22)

해석:관찰에서 다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우상이 된 금은, 내실에있는 아내나 자녀들, 이것들을 위해서 도구 역활만했던 성소를 짓밟아 버리겠다.

느낌:자기가 택해서 자녀삼고 복을 주어서 잘 살게 인도해냈던 자녀들이 세상으로 완전히 빠져서 오히려 세상을 더럽히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이 길을 가고만다. 무엇을 위해 예수를 믿는지 한번 확실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주님이 주신것으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

적용:주님이 기뻐하실 일이 무엇일까?
*말씀 꼭 읽자. 지금 누가복음7장 읽고있는데 오늘 중으로 요한복음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