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네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에스겔7:3)

해석:이제까지 참고 또 참았는데도 가증한 일을 일삼는 너에게 그 가증한 일이 무엇이였는지 밝히고 너로 알게하며 심판하겠다.

느낌: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내게도 주님께 거스리는 가증한것이 있을진데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바로 떠오릅니다.
분명하게 꾸준히 저의 이 문제를 짚어가시며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문제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했읍니다 공개적을 밝히기기는 곤란하고 또 엄청난 죄에 젖어있는 그런것도 아닌데 암튼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만 이해를 하십시요.
아버지는 저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말씀에 어긋난 일은, 내 처한 상황 형편에 상관 없이, 아버지 보시기에 어긋난 일이라고, 경고 하고 계십니다. 나는 알기에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며 스스로 가까이 가지 못하게 간구하는 나의 기도를 응답하실 줄 믿읍니다. 말씀을 어기고 계속 가기를 원한다면 다 까발려 버리고 심판 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묵상이 되네요.

적용:말씀에 순종하자.
*내 상황 처지 환경 이것으로 말씀을 외곡하지 말자.
*솔직히 내려놓고 늘 기도하고 있음을 아버지는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