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에스겔6:10)

해석:아무것도 의지할것 없어서 할 수 없이 하늘 만을 쳐다볼 수 없을 그때에야 마음에서 여호와가 계심을 생각해 낸다.

느낌:아버지가 가만히 두었다면 나는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있을까? 적당히 믿어주고 봉사해주고 헌금내주고 교회에서는 겸손떨고 마음은 콩밭에 있고 사람들은 그래 박집사 믿음좋아 하는 말을 들으며 위안하면서도 속 마음은 찔림이 있지만 그려려니 하며 잘 살아가겠지요 마치 아버지께서 주신 복을 누리며사는 자는 내 다 하고, 가짜인 그대로, 이런 나를 비우게했읍니다 나는 감히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렇십니까?
따지기 까지했지요 이만큼 교만이 가득해 있었읍니다 아버지는 10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시면서 까지 철저히 비우게 했읍니다. 오직 하늘만 처다볼 수 밖에 없을 상황속에서 하늘을 처다보며 아버지를 불렀을때 즉시 오셨읍니다 "참 평안"을 가지고 "참 복이 내"다 하시며 가르쳐 주셨읍니다. 지금도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아는 삶은 다릅니다.

적용:은혜를 잊지말자.
♥퇴근 하면 피곤하지만 부모님을 위해 고스돕 1시간 치며 같이 놀아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