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애스겔3:17)

해석:내가 너를 파수군으로 세웠으니 내가 하는 말을 잘 깨달아서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느낌:파수군으로 세우고 파수군의 역활에 대하여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첫째는, 죄중에 있는 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여 돌이키게 하라. 돌째는,의인들이라도 죄중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으로 권면하라. 세째는, 비록 패역한 자들, 말씀을 전할 가치조차 없는 자 들에게도 듣든지 아니듣든지 말씀을 전하라. 이 일들을 게을리 하면 파수군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분명하게 기록하시고 있다. 하나님 입장에서 나 같은 자에게도 하나님을 알게 하심은 바로 이 일을 시키시기 위함임을 깨닫읍니다. 좋은 것, 공짜로 얻은 좋은 것, 나만 누리면 아버지가 책임을 묻겠답니다. 나만 갖고 있기에는 너무나 귀하고 염치없어 보입니다.

적용:좋은 것 알리자.
*저는 제 안해와 합동 작전을 펴고 있읍니다.
*제가 기도하고 말씀으로 전하고 안해는 주간에 만나 선물도 전하고 안면도 익히는 역활 분담을 시작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