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가 네게주는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 꿀 같더라".(에스겔3:3)


해석:애곡,애가, 저주같은 것들은 꾹 삼켜버려라, 이것들은 입으로 말하게되면 꿀 같이 달고 고소하고 속 시원하지만, 삼켜서 창자 속 으로나 보내버려라.

느낌: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느낍니다. 하는 짓으로 봐서는 줘~어 밖고 싶고 저주하고 싶지만, 그런 맘 꾹 삼켜버리고 오직 말씀으로 잘 권면하라 하는 말씀으로 묵상이 됩니다. 특히 너무나 잘 아는 형제 자매 이웃 친지가 아니냐!!!그 모양 그 꼴을 하고도 제 잘난체 하면 밉기도 하고 저주의 말이 입 속에서 맴돌 때 도 있다. 나도 그랬었다!! 니나 잘하시요!!!! 그러던 내가 이리 변했다. 말씀 때문에,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그 분의 권능 때문에, 이제 내가 주님을 그들에게 전합니다, 말 안들을 때 입속에서 맴도는 그런 것 말고 오직 말씀으로만 이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이 말씀의 권능으로 나 같은 자도 변하게 하신 것 처럼 그들도 주님 만이 변하게 하시나이다.

적용:오직 말씀으로 만 전하자.
*작정한 태신자 오늘 내일 사이에 말씀 보내야겠다.
*무시로 주님께 그 이름들을 부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