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 하였으니 잘하였도다".(빌립보서4:14)

해석:너희가 내가 하고있는 주님의 힘든 사역에 함께 하였으니 주님편에 서는 옳고 잘한 일이다.

느낌:14,15절에 "참예"라는 말이 연속으로 기록 되어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첨예한 교회가 오직 너희 하나 뿐 이었다고도 기록 하시고 있다. 이 만큼 참예는 중요하고 목자가 기억하며 주님이 기억 하신다는 말이다. 물질로, 시간으로, 기도로,헌신으로.........주님을 아는자는 "참예"합니다.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구경꾼 자리!!,방관자의 자리!!, 입 만 살아있는 자리!! 주님이 나를 보고 잘하였도다 하고 칭찬 하실런지 마음에 손을 언고 양심에 묻습니다.

적용:주님의 일은 참예로 부터 시작한다.
*큐티 댓글 참예하자.
*잊지만 않고 있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길이 있다.
♥저는 오늘있는 연합 구역예배의 자리에 못간다. 어제 구역원들에게 공지했으며 오늘은 무시로 기도로 함께 참예하겠다.